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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묵했다”…손흥민 8경기 무득점, 살아난 흐름에도 ‘결정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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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없다. 그러나 흔적은 남았다. 손흥민(34, LAFC)의 침묵은 길어지고 있지만, 경기의 흐름 속 존재감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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