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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금메달’ 스노보드 최가온, 포상금도 미쳤다! 롯데 신동빈 회장 3억 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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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기적의 금메달’을 딴 최가온(18, 세화여고)이 화끈한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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