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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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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한화의 시범경기. 한화 선발투수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19/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웬 화이트(27·한화 이글스)가 걱정을 완벽하게 지워주는 피칭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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