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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김가영-'전설' 다니엘 산체스, 프로당구 최고의 별 '우뚝'…PBA 골든큐 어워즈서 나란히 6관왕-4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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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프로당구 PBA '최고의 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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