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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걸고 맹세한다!” ‘성기 꼬집기’ 퇴장 압카르의 항변… “배 만지려다 실수, 축구에선 흔한 일” 황당 해명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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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축구 경기 도중 상상을 초월하는 ‘성추행급’ 파울로 퇴장당한 선수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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