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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법 도박 논란 속 은퇴선수의 작심 발언, “몰라서 한 일 아니다. 강하게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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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 출입 논란에 휩싸이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이 확산되면서 의혹은 순식간에 번졌고, 구단은 13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이미 팬 여론은 싸늘하게 식은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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