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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3명 증발→포수 1루수 출장…불법 도박 4인방이 끼친 민폐, 평가전 구상마저 망가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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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2026년의 베스트 라인업을 위한, 그리고 스프링캠프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평가전 구상마저 망가뜨렸다. 불법 도박 스캔들에 속한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이 팀에 끼친 민폐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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