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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중국 제쳤다! 韓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9회 연속' 결승행...8년 만의 '金 탈환' 도전[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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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에이스' 최민정(28·성남시청)이 역전 레이스를 이끌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진출하며 8년 만의 금메달 탈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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