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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링 남자 대표팀의 55세 베테랑 리치 루오호넨(왼쪽)이 12일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스위스전에서 스톤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왼쪽 사진처럼 평소엔 양복을 입고 상해 전문 변호사로 활동한다. 오른쪽은 브라질 스켈레톤 대표 니콜 실베이라가 이번 올림픽에서 연습 주행을 하는 모습. 그는 훈련 비용을 벌기 위해 비시즌엔 어린이 병원 간호사(맨 오른쪽)로 일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인스타그램·TSR타임스

12일(한국 시각)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미국과 스위스의 남자 컬링 예선전. 미국 대표팀 리치 루오호넨(55)이 본인보다 30세 어린 스킵(주장) 대니얼 캐스퍼의 지시를 받아 빙판 위에서 브룸(빗자루)을 쥐고 열심히 빗질을 했다. 훌쩍 벗겨진 머리에 모자를 쓰고 나온 그는 노련한 감독 혹은 올림픽에 수 차례 나선 백전노장 같아 보였지만, 사실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는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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