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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추모 헬멧’ 스켈레톤 선수, 젤렌스키 훈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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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으로 희생된 동료 선수 24명의 얼굴을 새긴 ‘추모 헬멧’을 착용했다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실격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가 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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