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나 27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완파…4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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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후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7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으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오늘(13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27점을 쏟아부은 안드레스 비예나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25-14 25-22 25-16)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3연패 사슬을 끊어낸 KB손해보험은 승점 43(14승 14패)을 기록하며 4위 한국전력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승수에서 밀려 5위를 유지했습니다.
올 시즌 삼성화재와의 상대 전적은 4승 1패로 절대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최하위 삼성화재는 시즌 23패째를 당하며 침체가 깊어졌습니다.
KB손해보험은 1세트부터 비예나의 화력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비예나는 1세트에만 공격 성공률 84.6*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12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고비였던 2세트에서는 강한 뒷심이 빛났습니다.
세트 후반까지 리드를 내줬던 KB손해보험은 황택의의 서브 에이스 등으로 22대 2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임성진이 상대 주포 아히의 공격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블로킹과 오픈 공격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기세가 오른 KB손해보험은 3세트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삼성화재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특히 이날 블로킹 득점에서 14대 1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삼성화재는 아히(15점)와 김우진(8점)이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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