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밀라노, 요건 몰랐죠?] 어, 어, 꽈당… 빙질이 성질 돋우네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경기장 빙질(氷質)이 화두로 떠올랐다. 혼성 계주와 남자 1000m 예선 등 첫 레이스가 펼쳐진 지난 10일 별다른 몸싸움이 없었는데도 혼자 넘어지는 선수가 심심찮게 나왔다. 세계 랭킹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와 임종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얼음이 물러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혼성 계주 준결선에서 김길리와 엉켜 넘어지는 등 하루에 세 번이나 넘어졌던 코린 스토더드(미국)는 “피겨스케이팅용 얼음 같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