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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어빈 악몽은 잊어라...'역수출 신화' 메이저 풀타임 5년, 거들먹거릴만도 한데 [시드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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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야구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다. 전혀 바뀐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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