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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할 때 멍청하게 퇴장".. 英 전문가, "로메로가 감독 경질에 책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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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토트넘 감독의 경질 배후에는 '믿었던 도끼' 크리스티안 로메로(28)의 무책임한 행동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BBC' 평론가 크리스 서튼(53)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프랭크 감독의 해임 소식을 다루며, 결정적인 순간 팀을 외면한 주장 로메로의 행보가 프랭크의 경질을 앞당겼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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