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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따면 기적" 김민석, 韓 대표팀과도 훈련했는데...'음주운전→귀화' 이후 첫 올림픽, 빙속 1000m '11위'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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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음주운전 사고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김민석(27)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헝가리를 대표해 나선 첫 올림픽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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