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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잘리고, 주장은 징계받고…손흥민 떠난 토트넘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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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과 작별한 뒤 강등 위기까지 내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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