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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괴물 스톨츠, 1000m 올림픽 신기록 세우고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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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선에 출전한 조던 스톨츠(미국)/로이터 연합뉴스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가 주 종목인 1000m에서 24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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