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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는 규정 위반 아니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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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희생된 동료 선수를 추모하는 것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대표 올레나 스마하가 자신의 장갑에 영어로 ‘추모는 규정 위반이 아니다’라고 쓴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위 사진) 전날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러시아 전쟁 희생자의 얼굴을 새긴 헬멧(아래 사진) 착용을 금지한 것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정치 선전이 아닌 전쟁 반대와 희생자에 대한 추모”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IOC는 “헬멧 대신 추모 완장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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