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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클로이김/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뉴스1

2000년생 클로이 김(미국)은 열여덟 살이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 번의 연기 기회 중 1차 시기 점수로 이미 우승을 확정했고, 3차 시기는 금메달을 자축하는 ‘빅토리 런’으로 마무리했다. 4년 뒤 베이징에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그는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남녀 통틀어 최초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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