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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벌렌더는 190억에 친정으로 돌아간다...41세 슈어저는 아직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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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벌렌더는 갈 곳 찾았다, 슈어저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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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벌렌더는 갈 곳 찾았다, 슈어저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