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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친 시상대 표면에 스케이트 날 손상 항의…조직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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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치러진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 주말 열린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 중 시상대의 거친 표면 때문에 일부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경미한 손상을 입은 것에 사과했습니다.
오늘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아이스댄스 매디슨 코츠-에번 베이츠 조 등 여러 선수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거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손상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은메달을 따낸 일본 대표팀의 여자 싱글 사카모토 가오리는 메달을 목에 건 것을 기뻐한 뒤 시상대에서 내려와 곧바로 스케이트 날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결국, 일본 선수단은 시상대 표면이 거칠었다고 조직위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고, 조직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시상대 표면을 교체하기로 했다"며 팀 이벤트에서 메달을 따낸 미국, 일본, 이탈리아를 대상으로 스케이트 날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훈련 세션도 마련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데 대해 사과한다"며 "모든 선수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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