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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후배들 나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꿈 펼치길" '기부천사' 신유빈, 초등탁구연맹에 또 5000만원 기부...임종훈 최우수선수상, 신유빈X오준성 우수선수상[KTTA 어워즈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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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기부천사' 신유빈(22·대한항공)이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에서 꿈나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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