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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金’ 폰 알멘, 2관왕…오스트리아·스위스는 공동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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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폰 알멘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 탕기 네프와 함께 출전, 활강과 회전 합계 2분44초0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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