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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왼쪽 다리 부러져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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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에 출전했다가 기권한 린지 본(42·미국)이 왼쪽 다리가 골절돼 수술을 받았다.

9일 로이터통신은 “린지 본이 부상 후 이탈리아 코르티나 지역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트레비소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정형외과에서 부러진 왼쪽 다리를 수술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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