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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겨 단체전 2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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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전 점프의 신’ 일리야 말리닌이 이끄는 미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2연패(連覇)를 달성했다. 미국은 8일 끝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총점 69점으로 일본(6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대회에 연속 우승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쿼드러플악셀(공중 네바퀴 반 회전)을 구사하는 말리닌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과제 7개 중 5개를 4회전으로 뛰었다.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면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9개) 기록을 세우는 크로스컨트리의 수퍼스타 요하네스 클레보(노르웨이)는 쾌조의 출발을 했다. 첫 출전 종목인 남자 스키애슬론(10㎞+10㎞)에서 여유 있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루지 남자 1인승에선 막스 랑겐한(독일)이 1~4차 시기에서 모두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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