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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코르티나" '영미' 등장에 또 울음 터트린 김선영→정영석 "4년 후 올림픽, 2장 시작 느낌"…4강 진출 좌절에도 韓 컬링 새 역사 쓴 믹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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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마지막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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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마지막 눈물'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