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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메달 보인다' 유승은, 韓 빅에어 최초의 결선 진출...166.50점으로 '전체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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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고딩 보더' 유승은(18·성복고)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제대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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