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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거부에 놀랐다" 김하성 때문에 계획 급변경이라니…FA 불똥 튄 0점대 불펜, 연봉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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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김하성(30) 때문에 하마터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떠날 뻔 했다. 김하성의 FA 신청 불똥이 불펜투수 타일러 킨리(34)에게 튈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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