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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韓 400번째 메달 사냥 나선다...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 6위! '8위' 김상겸과 동반 결선행[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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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31, 넥센윈가드)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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