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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세계선수권 챔피언' 미국 상대 승리...5연패 후 첫 승리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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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길었던 연패를 끊어냈다. 세계선수권 우승팀을 상대로 값진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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