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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50억 KT행’ 38살에 미션 부여받다! 전문 1루수에 전격 도전장 “데뷔 20년 만에 첫 도전, 잘해낼 것” [오!쎈 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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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질롱(호주), 이후광 기자] KT 위즈 외야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던 ‘이적생’ 김현수(38)가 전문 1루수 자리에 전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에 3번째 FA 대박까지 이뤘지만, 내야 펑고를 신인급 선수처럼 의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새 팀에서의 스프링캠프도 어느덧 보름이 넘게 흐른 상황. 6일 KT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질롱에서 만난 김현수는 “똑같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과도 계속 친해지고 있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진짜 빠르다”라고 말했다. KT에 이제 완전히 적응이 다 됐냐는 질문에는 “코치님들과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다. 사실 적응이 안 됐어도 됐다고 해야 한다. 무조건 잘해야 한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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