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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속에 피어오른 성화… 한국 선수단, 22번째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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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 연합뉴스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각) 저녁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앞 광장에서 라 스칼라 발레단 수석 무용수 니콜레타 마니가 성화봉을 높이 들고 있다. 눈과 얼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인의 축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6일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공식 개막했다. 밀라노를 비롯해 이탈리아 북부 4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17일 동안 이어진다./TASS 연합뉴스

눈과 얼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인의 축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6일 오후 8시(한국 시각 7일 오전 4시) 공식 개막했다. 8만여석 규모의 이탈리아 최대 경기장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은 공동 개최 도시 코르티나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조화’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등의 축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단은 공동 기수를 맡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를 앞세워 22번째로 입장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각국 선수가 지역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어울리는 올림픽 개막식은 ‘상호 존중’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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