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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달은 ‘밀라노 반, 코르티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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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목에 걸 메달은 두 개의 반원이 하나로 맞닿은 형태다. 사상 최초로 ‘두 도시 올림픽’을 내건 만큼 공동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가 하나로 만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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