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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도핑 논란 흑막 의혹 듣는 코치, 밀라노도 러시아 선수 지원한다..."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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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도핑 논란의 중심에 섰던 카밀라 발리예바의 전 지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 코치로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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