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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위스한테도 지며 3연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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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출발부터 흐름이 무겁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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