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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전시장에 임시 빙판… “호수에서 스케이트 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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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초를 다투는 스피드스케이팅은 찰나에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그만큼 선수들은 모든 요소에 예민하다. 특히 빙질(氷質)은 기록과 직결될 수 있는 변수여서 선수와 코치진은 작은 변화에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2026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이 열리는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 전시장 중 하나인 ‘피에라 밀라노’에 들어섰다. 2015년 밀라노 엑스포를 치렀던 전시장 일부 공간에 400m 길이의 얼음 트랙을 새로 깔고, 관중석 같은 구조물을 세워 만든 임시 경기장이다. 지난해 11월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주니어 월드컵으로 테스트 이벤트를 치렀지만, 성인 선수들은 올림픽을 앞두고서야 비로소 이 빙판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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