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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끝나고 단체사진 ‘찰칵’… 밀라노에서 돋보인 韓 쇼트트랙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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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엿새 뒤면 쇼트트랙 500m 여자 예선을 시작으로 세계 최강의 은반 위 스케이터를 가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무대가 펼쳐질 이곳에 한국 국가대표팀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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