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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파열 ‘스키 여제’ 린지 본,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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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부상을 이겨내고 비상한 ‘스키 여제’가 또 한 번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10여 일 앞두고 경기 도중 넘어진 ‘활강 스키의 여제’ 린지 본(42·미국)의 부상 상태는 최악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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