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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괴물' 롯데 한동희·LG 이재원, 동반 30홈런 실현될까 → "하늘만 보고 칠까봐 40개 치라고는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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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퓨처스리그를 평정한 한동희(롯데)와 이재원(LG)이 1군도 폭격할 수 있을까. 2026시즌 KBO리그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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