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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라이브] 대형 조각상과 雪山 세트… 100년 축구 성지에 ‘르네상스’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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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여 명을 수용하는 이탈리아 최대 경기장, 올해로 개장 100년을 맞은 ‘산 시로 스타디움’은 약 3.6㎞ 길이의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인테르 밀란·AC밀란의 공동 홈구장인 이곳은 ‘축구의 극장’이란 별명처럼 1년 내내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몰리는 밀라노의 명소다. 하지만 2일(현지 시각) 오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선 철조망 근처로 다가가기만 해도 경비 인력이 눈을 번뜩이며 제지하려 들었다. 6일 이곳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무대 설치와 막바지 예행연습 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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