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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새 학기 맞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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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LIV골프로 옮긴 안병훈(35)이 “마치 새 학기를 맞이한 기분”이라며 LIV 데뷔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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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LIV골프로 옮긴 안병훈(35)이 “마치 새 학기를 맞이한 기분”이라며 LIV 데뷔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