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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사나이' 조코비치, 38세의 나이로 메이저 25회 우승 위해 전진... 호주 오픈 결승 상대는 알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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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숫자는 나이를 가리켰지만, 코트 위의 시간은 달랐다. 서른여덟의 노박 조코비치가 다시 한 번 한계를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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