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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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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던지는 강이슬

프로농구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는 오늘(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5대 70으로 이겼습니다.

치열했던 승부는 KB의 외곽포에 갈렸습니다.

4쿼터 3분 30초를 남기고 KB 대표 슈터 강이슬이 던진 3점이 림을 갈랐습니다.

이어 2분을 남기고도 양지수가 3점을 꽂으면서 KB는 73대 67, 6점 차 리드를 잡아 승리를 예감케 했습니다.

박지수가 20점 16리바운드로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킨 가운데, 강이슬이 결승 3점포를 포함해 15점을 넣고 리바운드 6개를 곁들이며 활약했습니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20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역대 60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으나 패배에 빛이 바랬습니다.

3연승을 달린 2위(12승 7패) KB는 선두(13승 5패) 부천 하나은행과 격차를 1.5승으로 좁혔습니다.

우리은행은 공동 4위(9승 10패)로 반 계단 내려갔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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