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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부상 업데이트" 눈 찔렸던 UFC 챔피언, 수술 못 피했다..."1월 중순에 또 수술 예정"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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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1월 중순에도 다시 한번 수술받을 계획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피날이 눈 부상에 대한 충격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그는 여러 차례 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가해자' 시릴 간을 향해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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