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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7' 지금이 기회, 롯데에선 이루지 못했던 꿈…"증명하겠다" 전타니의 도전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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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북고 시절부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마냥 이도류(투타 겸업)를 꿈꿨던 남자. 그 꿈이 퓨처스나마 프로 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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