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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격수 성공 드물다는데… KIA의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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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며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다른 선택을 했다. 9개 구단이 새로 도입된 아시아 쿼터를 투수 보강에 활용한 반면, KIA는 야수 중에서도 유격수로 방향을 틀었다. KIA는 지난 24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제러드 데일(25)을 총액 15만달러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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