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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급 부당하잖아" 경질설 곤경에 빠진 알론소 감독에 구세주 등장…엘체 사라비아 감독, 알론소 비판여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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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너무 부당한 취급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엘체FC의 에데르 사라비아 감독(45)이 사퇴설 곤경에 빠진 사비 알론소 감독(레알 마드리드)을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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