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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골 전설→금쪽이' 살라, 손흥민처럼 아름다운 작별 가능할까..."1월엔 사실상 잔류 확정, 긍정적 모습으로 떠나길 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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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모하메드 살라(33)와 리버풀이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일단 살라의 리버풀 잔류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가 아름다운 작별을 원할 거란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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