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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코트 휘젓는 고교생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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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루키 가드들이 한국 프로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18세 신인 가드 양우혁이 성탄절 홈경기에서 팀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며 4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KT를 물리쳤다. 최하위 가스공사는 이날 승리로 8승 17패를 기록, 9위 현대모비스(8승 16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KT는 11승 14패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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