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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악의 GK, 튀르키예 진출 후 "내 생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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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넘버원이었던 안드레 오나나(29, 트라브존스포르)는 이제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무대는 올드 트래포드가 아닌 튀르키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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